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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랜서·용역비 못 받을 때 일반인이 현실적으로 대응하는 방법

by 울아부지 2026. 1. 2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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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랜서나 외주 형태로 일을 하다 보면 가장 흔하게 겪는 문제가 바로 용역비 미지급이다. 계약은 했지만 지급이 계속 미뤄지거나, 연락이 뜸해지는 경우도 많다.

이번 글에서는 프리랜서나 개인 사업자가 용역비를 받지 못했을 때 현실적으로 취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정리해본다.

구두 계약이라도 보호받을 수 있을까?

서면 계약이 없다고 해서 무조건 불리한 것은 아니다. 대화 내용, 견적서, 작업물 전달 기록 등이 있다면 계약 관계를 입증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.

중요한 것은 “일을 했다는 사실”과 “대가를 지급하기로 했다는 합의”를 보여주는 자료다.

지급 기한이 지났다면 먼저 할 일

감정적인 항의보다는, 지급 기한이 지났음을 명확히 알리는 것이 우선이다.

  • 정해진 금액과 기한 명시
  • 계약 또는 합의 근거 정리
  • 문자·이메일 등 기록 남기기

이 단계에서 지급되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다.

내용증명과 소액사건 활용

요청에도 불구하고 지급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내용증명을 통해 공식적으로 청구할 수 있다. 이후에도 해결되지 않으면 소액사건심판으로 넘어가는 것이 일반적인 흐름이다.

비용 부담이 크지 않기 때문에 개인도 충분히 시도해볼 수 있다.

프리랜서가 특히 주의해야 할 부분

다음 작업을 이유로 지급을 미루는 경우에는 추가 작업을 진행하지 않는 것이 좋다. 대금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을 이어가면 분쟁이 더 커질 수 있다.

처음부터 계약서나 작업 범위를 명확히 하는 습관이 가장 좋은 예방책이다.

일반인이 기억해야 할 핵심

용역비 문제는 참는다고 해결되지 않는다. 기록을 남기고, 절차에 따라 대응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.

프리랜서도 노동의 대가를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는 점을 잊지 말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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